2024년 사회교육 나들이 '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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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4-05-13 16:48 조회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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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에서는 오늘 4월 30일(금) 24년 사회교육에 참여하시는 수강생 120분과 따스한 봄날 문경새재로 봄나들이를 떠났습니다.
4월이 지나기 전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 속에 어르신들은 아침 직원들의 배웅 인사를 받으며 ‘비행기 타러 떠나는 것 처럼 마음이 설렌다’고 하시며 어린 청춘같은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첫 코스는 괴산의 수옥폭포였습니다. 폭포로 가는 길에도 숲의 풀내음을 맡으며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고, 멋지게 쏟아지는 폭포의 모습에 너도나도 그 앞에서 사진촬영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점심식사로 제공된 버섯전골을 맛있게 드시고 문경새재에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문경새재는 지금 1년에 한번 열리는 찻사발축제 기간으로 찻사발을 만드는 장인들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마다 부스를 열어 다양한 전통차 시음회, 장인들의 도예 전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트장 안에 있는 광화문 앞에서는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어르신들이 신나게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창한 날씨도 나들이를 도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과 함께 아름다운 노년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월이 지나기 전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 속에 어르신들은 아침 직원들의 배웅 인사를 받으며 ‘비행기 타러 떠나는 것 처럼 마음이 설렌다’고 하시며 어린 청춘같은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첫 코스는 괴산의 수옥폭포였습니다. 폭포로 가는 길에도 숲의 풀내음을 맡으며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고, 멋지게 쏟아지는 폭포의 모습에 너도나도 그 앞에서 사진촬영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점심식사로 제공된 버섯전골을 맛있게 드시고 문경새재에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문경새재는 지금 1년에 한번 열리는 찻사발축제 기간으로 찻사발을 만드는 장인들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마다 부스를 열어 다양한 전통차 시음회, 장인들의 도예 전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트장 안에 있는 광화문 앞에서는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어르신들이 신나게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창한 날씨도 나들이를 도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과 함께 아름다운 노년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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