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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육, 글을배울 수 있는 기쁨이 있는 지금, 나는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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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2-09-23 21:09 조회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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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에서는 지난 9월 20일 화요일, 복지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와 함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고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진행한 문해의 달 시상식 ‘문해, 지금 나는 봄이다’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우리 어르신들에게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4월 주관처에서 진행한 문해의 달 맞이 시화전에 참여하여 어르신들께서 경기도지사 최우수상 이라는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시상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르신은 ‘지금 나는 봄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화와 엽서 부문에 출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진행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은 늦은 나이에 글공부를 배워 시를 직접 작성해 보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내용으로 작시를 하였고, 출품한 작품중에 두 작품은 본 대회의 시화부문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시상식에 어르신들의 스승이신 두 강사님과 함께 동행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진심어린마음으로 함께해준 스승님의 축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에 시상식과 시상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 영어마을이었던 시상식 장소를 방문하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일만 가득했던 하루여서 어르신들은 소녀처럼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매우 즐거워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앞으로의 문해 교육의 시간에 더욱 동기부여가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존경받으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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