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지원사업 전통문화체험기 ‘다향(茶香) 다색(多色)' 중 6회차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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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1-10-19 18:07 조회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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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 누림공방에서는 특성화지원사업의 전통문화체험기‘다향(茶香) 다색(多色)’에서는 10월19일(화) 10:00~12:00에 평택시 예절관에서 프로그램신청자 6명중 4명을 대상으로 6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교육받던 누림공방이 아닌 평택시의 전통문화계승에 앞장서는 평택시 예절관에서 수업을 받아서인지 어르신들이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기분이라 말씀하시며 입장하셨습니다.
전통 예절수업 중 한복 바르게 입는 법에 대해 익혔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궁중 복장과 전통 한복(아기 때 입는 색동옷, 아가씨들이 입는 옷, 혼례 후 입는 옷, 평상복과 혼례복 등) 옷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적절한 때에 입는 방법에 대해 강의 해주셨습니다. 또한 전통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한복 입는 방법을 아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복지관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의 지원으로 관내 60세 이상의 정년퇴임이나 무직자들의 평택시민(코로나 백신2차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전통다과와 전통예절 및 다도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전통의 식문화와 조상들의 생활습관을 되새기고, 공동체 선배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추어 지역사회 내 2,3세대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한 코로나-19대응 매뉴얼에 의거하여 현장에서 참여자들의 발열 체크 및 손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마스크 필수 착용, 37.5도 이상은 프로그램 참여 불가능 등 안내 사항을 공지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교육받던 누림공방이 아닌 평택시의 전통문화계승에 앞장서는 평택시 예절관에서 수업을 받아서인지 어르신들이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기분이라 말씀하시며 입장하셨습니다.
전통 예절수업 중 한복 바르게 입는 법에 대해 익혔는데 평소 접하기 힘든 궁중 복장과 전통 한복(아기 때 입는 색동옷, 아가씨들이 입는 옷, 혼례 후 입는 옷, 평상복과 혼례복 등) 옷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적절한 때에 입는 방법에 대해 강의 해주셨습니다. 또한 전통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한복 입는 방법을 아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복지관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의 지원으로 관내 60세 이상의 정년퇴임이나 무직자들의 평택시민(코로나 백신2차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전통다과와 전통예절 및 다도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전통의 식문화와 조상들의 생활습관을 되새기고, 공동체 선배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추어 지역사회 내 2,3세대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한 코로나-19대응 매뉴얼에 의거하여 현장에서 참여자들의 발열 체크 및 손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마스크 필수 착용, 37.5도 이상은 프로그램 참여 불가능 등 안내 사항을 공지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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