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지원사업 전통문화체험기 ‘다향(茶香) 다색(多色)' 재능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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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1-11-24 16:20 조회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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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 누림공방에서는 특성화지원사업의 전통문화체험기‘다향(茶香) 다색(多色)’에서는 다향다색 프로그램참여자 총 12명(1기 어르신 6명중 6명과 2기 어르신 6명중 6명)이 11월 22일(월) ~ 11월 23일(화)에 유진 유치원, 예빛 어린이집, 사랑 꿈터 지역아동센터, 서정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총 4곳에서 지역사회 3세대들을 대상으로 재능나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재능나눔활동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익혔던 한국 전통의 식문화와 조상들의 생활습관을 되새기고, 공동체 선배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이 우리 지역 내에 있는 아동들에게 전통문화를 나눔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활동을 갖았습니다.
재능나눔활동에 앞서 어르신들이 모여서 전통문양 매듭을 이용한 노리개를 직접 만들어봄으로 아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준비를 하시고 식혜, 과즐, 약과 등 준비한 전통다과를 포장함으로 재능나눔활동을 준비하시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노리개에 대한 이런 추가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하시면서 즐겁게 준비하셨습니다.
11월22일(월)~23일(화)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재능나눔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이 아동들에게 다향다색에서 배웠던 전통예절과 전통다과를 소개해 주시고, 조선시대 여인들의 장신구였던 노리개의 역사와 내용을 설명하신 후 함께 만들기 할 때에는 아이들과 눈을 맞춰주시며 칭찬과 격려를 하며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노리개 만들기 후 준비된 전통다과키트를 소개하면서 옛날에는 명절에만 과자를 먹을 수 있었던 이야기, 다과들의 만드는 과정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면서 다과를 나눔 하였습니다. 위드 코로나라 하여도 함께 먹는 것이 위험할 것 같아 가정에 돌아가서 먹도록 하였는데, 아이들이 과자를 받으며 즐거워해도 바로 먹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얼른 코로나가 끝나 함께 전통다과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나 다문화 어린이들이 많았던 유진유치원에서의 재능나눔활동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활동하며 즐거워하고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나눌 수 있는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재능나눔활동을 마치면서 참여자 어르신들은 “그동안 배웠던 우리의 전통을 조금이나마 나눔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아이들의 밝은 기운을 받아서 덕분에 행복했다”라고 하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재능나눔을 위한 방문한 시설에서는 “너무나 의미가 있는 행사였던 것 같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려주는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본 복지관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의 지원으로 관내 60세 이상의 정년퇴임이나 무직자들의 평택시민(코로나 백신2차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전통다과와 전통예절 및 다도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전통의 식문화와 조상들의 생활습관을 되새기고, 공동체 선배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추어 지역사회 내 2,3세대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도록 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한 코로나-19대응 매뉴얼에 의거하여 현장에 입장하기 전 참여자들의 발열 체크 및 손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마스크 필수 착용, 37.5도 이상은 프로그램 참여 불가능 등 안내 사항을 공지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재능나눔활동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익혔던 한국 전통의 식문화와 조상들의 생활습관을 되새기고, 공동체 선배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이 우리 지역 내에 있는 아동들에게 전통문화를 나눔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활동을 갖았습니다.
재능나눔활동에 앞서 어르신들이 모여서 전통문양 매듭을 이용한 노리개를 직접 만들어봄으로 아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준비를 하시고 식혜, 과즐, 약과 등 준비한 전통다과를 포장함으로 재능나눔활동을 준비하시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노리개에 대한 이런 추가설명이 있으면 좋겠다 하시면서 즐겁게 준비하셨습니다.
11월22일(월)~23일(화)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재능나눔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이 아동들에게 다향다색에서 배웠던 전통예절과 전통다과를 소개해 주시고, 조선시대 여인들의 장신구였던 노리개의 역사와 내용을 설명하신 후 함께 만들기 할 때에는 아이들과 눈을 맞춰주시며 칭찬과 격려를 하며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노리개 만들기 후 준비된 전통다과키트를 소개하면서 옛날에는 명절에만 과자를 먹을 수 있었던 이야기, 다과들의 만드는 과정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면서 다과를 나눔 하였습니다. 위드 코로나라 하여도 함께 먹는 것이 위험할 것 같아 가정에 돌아가서 먹도록 하였는데, 아이들이 과자를 받으며 즐거워해도 바로 먹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얼른 코로나가 끝나 함께 전통다과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나 다문화 어린이들이 많았던 유진유치원에서의 재능나눔활동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활동하며 즐거워하고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나눌 수 있는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재능나눔활동을 마치면서 참여자 어르신들은 “그동안 배웠던 우리의 전통을 조금이나마 나눔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아이들의 밝은 기운을 받아서 덕분에 행복했다”라고 하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재능나눔을 위한 방문한 시설에서는 “너무나 의미가 있는 행사였던 것 같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려주는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본 복지관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의 지원으로 관내 60세 이상의 정년퇴임이나 무직자들의 평택시민(코로나 백신2차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전통다과와 전통예절 및 다도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전통의 식문화와 조상들의 생활습관을 되새기고, 공동체 선배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추어 지역사회 내 2,3세대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도록 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한 코로나-19대응 매뉴얼에 의거하여 현장에 입장하기 전 참여자들의 발열 체크 및 손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마스크 필수 착용, 37.5도 이상은 프로그램 참여 불가능 등 안내 사항을 공지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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