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상담센터"지금여기 별일없이 산다"집단상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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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1-06-24 17:43 조회1,0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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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6월 23일(수)
노인상담복지센터 상담 대상 어르신들에게 “지금, 여기 별☆일 없이 산다”라는 우울감소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집단상담은 긍정심리학의 구성요소인(즐거운 삶, 적극적인 삶, 의미 있는 삶)의 지향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안녕감과 행복감 증진 등의 긍정 정서를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을 통하여 코로나 19의 장기화 상황에서의 노인들의 일상생활의 회복을 꾀하므로 선 순환적으로 두려움, 불안 및 고독감과 우울을 감소시키고자 합니다.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어르신들에게 북부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에서 지속적인 전화 및 개인상담을 지원하였습니다. 오늘 집단상담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코로나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하신 분으로 그동안의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받긴 하였으냐, 고령의 연세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누구보다 관계안에서 소통의 필요성이 간절해 보였습니다.
오늘 총 6회기 중 1회기 집단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복지관을 1년 6개월 만에 와서 보니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고 하였고, 프로그램이 없었던 차에 어려운 경쟁을 뚫고 오늘 참석했다는 자체만이라도 너무 행복하다는 말씀과 백신을 맞으니 이런 혜택도 누리게 되어 감사함을 전하셨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는 언제나 열려있는 상담실, 누구나 찾아와서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 놓을 수 있고, 어르신들의 고민을 들어드릴 수 있는 마음이 안식처로 항상 어르신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노인상담복지센터 상담 대상 어르신들에게 “지금, 여기 별☆일 없이 산다”라는 우울감소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집단상담은 긍정심리학의 구성요소인(즐거운 삶, 적극적인 삶, 의미 있는 삶)의 지향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안녕감과 행복감 증진 등의 긍정 정서를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을 통하여 코로나 19의 장기화 상황에서의 노인들의 일상생활의 회복을 꾀하므로 선 순환적으로 두려움, 불안 및 고독감과 우울을 감소시키고자 합니다.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어르신들에게 북부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에서 지속적인 전화 및 개인상담을 지원하였습니다. 오늘 집단상담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코로나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하신 분으로 그동안의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받긴 하였으냐, 고령의 연세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누구보다 관계안에서 소통의 필요성이 간절해 보였습니다.
오늘 총 6회기 중 1회기 집단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복지관을 1년 6개월 만에 와서 보니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난다고 하였고, 프로그램이 없었던 차에 어려운 경쟁을 뚫고 오늘 참석했다는 자체만이라도 너무 행복하다는 말씀과 백신을 맞으니 이런 혜택도 누리게 되어 감사함을 전하셨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는 언제나 열려있는 상담실, 누구나 찾아와서 이야기 보따리를 꺼내 놓을 수 있고, 어르신들의 고민을 들어드릴 수 있는 마음이 안식처로 항상 어르신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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