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복지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실버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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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2-07-12 10:19 조회3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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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사무처장 정문호)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에서는 6월 29일(수)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의 후원을 통해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60분에게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였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복지서비스 어르신들은 “5년만 젊어졌으면 좋겠다. 그때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싶을 때에 남들 도움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셨습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보행 보조기는 자유로운 외출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전달받으신 어르신들은 “이제 남들의 도움 없이 혼자 밖에 나갈 수 있겠다.”, “이것 덕분에 내가 나가고 싶을 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맙다.”, “혼자 외출하다가 넘어질까 걱정이었는데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으로 후원해주신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물품 전달을 위해 힘써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복지서비스 어르신들은 “5년만 젊어졌으면 좋겠다. 그때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싶을 때에 남들 도움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하셨습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보행 보조기는 자유로운 외출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전달받으신 어르신들은 “이제 남들의 도움 없이 혼자 밖에 나갈 수 있겠다.”, “이것 덕분에 내가 나가고 싶을 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맙다.”, “혼자 외출하다가 넘어질까 걱정이었는데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으로 후원해주신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물품 전달을 위해 힘써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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