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엄마가 된 딸에게"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이동복지관은 '어르신이 존경받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원하고있습니다.
특별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이동복지관 중 한 곳인 고덕동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노인회 어르신들과 함께 단지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20~30대 부모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직접 만든 카네이션무드등과 손글씨 카드로 "처음 엄마가 된 딸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달하였습니다.
더불어 파밀리애어린이집 어린이들 역시 경로당을 방문해 고사리 손으로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파밀리애 부녀회와 어린이집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