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회교육나들이 "너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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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3-06-21 14:54 조회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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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은 6월16일 금요일 사회교육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사회교육 나들이는 코로나 전에는 매년 진행하는 연례 행사였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진행되지 못하다가 2023년 멋지게 짠 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나들이 참가자 80명 모집 계획이었는데 이틀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되어 대기하시는 어르신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40명을 더 모시고 120명이 함께 충주로 떠났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충주 활옥동굴이었습니다. 바깥온도 30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활옥동굴은 시원한 에어컨 같았습니다.
시원하게 동굴 에어컨을 즐긴 어르신들은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해 능이오리백숙과 능이토종닭백숙을 드시며 몸보신을 했습니다.
두번째 목적지는 충주댐 맑은전망대와 물문화관이었는데요, 어르신들은 깊고 푸른 충주호를 바라보며 산책을 하면서 드넓은 시야에 가슴까지 뻥 뚫린다며 좋아하셨고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며 나들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에 함께하겠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사회교육 나들이는 코로나 전에는 매년 진행하는 연례 행사였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진행되지 못하다가 2023년 멋지게 짠 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나들이 참가자 80명 모집 계획이었는데 이틀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되어 대기하시는 어르신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40명을 더 모시고 120명이 함께 충주로 떠났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충주 활옥동굴이었습니다. 바깥온도 30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활옥동굴은 시원한 에어컨 같았습니다.
시원하게 동굴 에어컨을 즐긴 어르신들은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해 능이오리백숙과 능이토종닭백숙을 드시며 몸보신을 했습니다.
두번째 목적지는 충주댐 맑은전망대와 물문화관이었는데요, 어르신들은 깊고 푸른 충주호를 바라보며 산책을 하면서 드넓은 시야에 가슴까지 뻥 뚫린다며 좋아하셨고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며 나들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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