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어른다움 5호 동행(동심을 행하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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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2-10-07 09:03 조회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s://youtu.be/lYiPoumaG4U 55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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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에서는 2022년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 月刊 어른다움_2022 다섯 번째 영상 동행(동심을 행하다)을 제작하였습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자신만의 친구를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잊혀지게됩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어느 날 다시 찾아와 잊고 있던 우리의 동심과 추억을 깨어주곤 합니다.
‘이러한 추억 속에 우리 어르신들이 깃들어 있다면 어떨까?’란 생각을 시작으로 동행은 제작되었습니다.
지난 6월 평택 북부지역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하여 출품된 160여개의 캐릭터 중 5개를 선별하여 아이들의 동심속에 친구를 불러왔습니다.
선별된 캐릭터를 등장인물로 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약 3개월 간 영상을 제작하였고 이를 지역사회 아동 시설에 제공하여 아이들의 동심 속에 어르신을 담아 보고자 하였습니다.
제목을 동행이라 지은 이유는 동심을 실현한다는 뜻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추억 속에서 함께 동행하여 자연스럽게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지길 바라며 지었습니다.
6월부터 약 4개월 간의 기간을 통해 제작된 동행(동심을 행하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한번 보고 가세요.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자신만의 친구를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잊혀지게됩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어느 날 다시 찾아와 잊고 있던 우리의 동심과 추억을 깨어주곤 합니다.
‘이러한 추억 속에 우리 어르신들이 깃들어 있다면 어떨까?’란 생각을 시작으로 동행은 제작되었습니다.
지난 6월 평택 북부지역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하여 출품된 160여개의 캐릭터 중 5개를 선별하여 아이들의 동심속에 친구를 불러왔습니다.
선별된 캐릭터를 등장인물로 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약 3개월 간 영상을 제작하였고 이를 지역사회 아동 시설에 제공하여 아이들의 동심 속에 어르신을 담아 보고자 하였습니다.
제목을 동행이라 지은 이유는 동심을 실현한다는 뜻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추억 속에서 함께 동행하여 자연스럽게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지길 바라며 지었습니다.
6월부터 약 4개월 간의 기간을 통해 제작된 동행(동심을 행하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한번 보고 가세요.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존경받는 노인상 정립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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