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김장 김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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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2-11-18 17:02 조회9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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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김동석 센터장)에서 김장 시기를 맞이하여 11월18일(금) 센터 이용어르신들과 함께
김장 김치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배추, 고추가루 등 속 재료 값이 많이 인상되어 전년 처럼 많은 양의 김장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김장철에 함께 모여 김장하는 재미를 놓칠 수 없죠!!
긴 앞치마와 장갑을 착용한 어르신들! ‘오늘 김장은 나한테 맡겨’ 라며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함께 모여 배추에 속을 버무리며 여자어르신들은 ‘그때는~, 나때는~ 예전에는 이렇게 김장을 했다’ 라고 옛 추억을 회상하시고 남자 어르신들은 ‘살면서 이렇게 또 김장은 처음하네 허허’ 라며 새로운 경험에 제법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배추가 제법 빨간 옷을 입을 때 쯤 센터에서 준비한 수육을 썰며 김장의 묘미인 맛보기를 준비합니다.
김장 날 절대 빠지면 안되죠!!
방금 버무린 김치, 수육, 굴, 하얀 쌀밥이 만나니 그야말로 꿀맛이 따로 없네요~^^
어르신들이 직접 버무린 김치는 ‘이거 내가 김장한거야~’ 라고 보호자분들에게 자랑하시라고 가정으로
일부 보내드렸습니다.
김장 하시느라 애쓰신 어르신들 고생하셨어요~^^
김장 김치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전년 대비 배추, 고추가루 등 속 재료 값이 많이 인상되어 전년 처럼 많은 양의 김장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김장철에 함께 모여 김장하는 재미를 놓칠 수 없죠!!
긴 앞치마와 장갑을 착용한 어르신들! ‘오늘 김장은 나한테 맡겨’ 라며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함께 모여 배추에 속을 버무리며 여자어르신들은 ‘그때는~, 나때는~ 예전에는 이렇게 김장을 했다’ 라고 옛 추억을 회상하시고 남자 어르신들은 ‘살면서 이렇게 또 김장은 처음하네 허허’ 라며 새로운 경험에 제법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배추가 제법 빨간 옷을 입을 때 쯤 센터에서 준비한 수육을 썰며 김장의 묘미인 맛보기를 준비합니다.
김장 날 절대 빠지면 안되죠!!
방금 버무린 김치, 수육, 굴, 하얀 쌀밥이 만나니 그야말로 꿀맛이 따로 없네요~^^
어르신들이 직접 버무린 김치는 ‘이거 내가 김장한거야~’ 라고 보호자분들에게 자랑하시라고 가정으로
일부 보내드렸습니다.
김장 하시느라 애쓰신 어르신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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