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부락산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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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19-06-04 18:21 조회4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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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화) 북부복지타운 3층 테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부락산을 감싸안았다.
섹스폰소리에 맞춰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엔젤봉사단이 올해 첫 부락산 작은음악회의 문을 열어주었다.
어르신들은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삼삼오오 동료들과 함게 준비된 의자에 앉아 박수치고 노래도 부르고 흥에 겨워 춤도 추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섹스폰소리에 맞춰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엔젤봉사단이 올해 첫 부락산 작은음악회의 문을 열어주었다.
어르신들은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삼삼오오 동료들과 함게 준비된 의자에 앉아 박수치고 노래도 부르고 흥에 겨워 춤도 추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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