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2023년 사회교육 발표회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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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3-12-01 11:16 조회2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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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에서는 2023년 11월 29일(수) 북부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제14회 사회교육 발표회‘자화자찬’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자화자찬’행사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진행하게 되어 올해 14회를 맞이하였고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발표회로 진행되었는데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의 환영사와 홍기원 국회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2부 발표회에서는 우아하면서 절도있는 한국무용 장구춤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트로트댄스, 웰빙댄스 댄스팀 발표와 동화구연반의 애절함을 담은‘아리랑’ 시낭송, 영어반의 기분 좋은 팝송에 이어 신명 나는 고고장구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어르신들은 3년간의 코로나 공백이 무색할 만큼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펼치며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발표회를 위해 화려하고 멋진 의상을 차려입고 흥겨운 공연을 펼쳤으며 강당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은 발표회 팀의 춤을 따라 하거나 같이 손뼉을 치는 등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습니다.
사회교육 발표회‘자화자찬’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바쁘게 살다가 이 나이가 되어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배움이 즐겁고 건강도 좋아졌다”며,“코로나19로 집에만 있을 땐 너무 답답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발표회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부 발표회에서는 우아하면서 절도있는 한국무용 장구춤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트로트댄스, 웰빙댄스 댄스팀 발표와 동화구연반의 애절함을 담은‘아리랑’ 시낭송, 영어반의 기분 좋은 팝송에 이어 신명 나는 고고장구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사회교육 발표회‘자화자찬’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바쁘게 살다가 이 나이가 되어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배움이 즐겁고 건강도 좋아졌다”며,“코로나19로 집에만 있을 땐 너무 답답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발표회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동석 관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어르신들이 복지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동년배를 만나고 소통하며 즐거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어르신 욕구와 필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계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의 아름다운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자화자찬’행사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진행하게 되어 올해 14회를 맞이하였고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발표회로 진행되었는데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의 환영사와 홍기원 국회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2부 발표회에서는 우아하면서 절도있는 한국무용 장구춤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트로트댄스, 웰빙댄스 댄스팀 발표와 동화구연반의 애절함을 담은‘아리랑’ 시낭송, 영어반의 기분 좋은 팝송에 이어 신명 나는 고고장구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어르신들은 3년간의 코로나 공백이 무색할 만큼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펼치며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발표회를 위해 화려하고 멋진 의상을 차려입고 흥겨운 공연을 펼쳤으며 강당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은 발표회 팀의 춤을 따라 하거나 같이 손뼉을 치는 등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습니다.
사회교육 발표회‘자화자찬’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바쁘게 살다가 이 나이가 되어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배움이 즐겁고 건강도 좋아졌다”며,“코로나19로 집에만 있을 땐 너무 답답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발표회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부 발표회에서는 우아하면서 절도있는 한국무용 장구춤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트로트댄스, 웰빙댄스 댄스팀 발표와 동화구연반의 애절함을 담은‘아리랑’ 시낭송, 영어반의 기분 좋은 팝송에 이어 신명 나는 고고장구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사회교육 발표회‘자화자찬’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바쁘게 살다가 이 나이가 되어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배움이 즐겁고 건강도 좋아졌다”며,“코로나19로 집에만 있을 땐 너무 답답했는데 이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발표회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동석 관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어르신들이 복지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동년배를 만나고 소통하며 즐거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어르신 욕구와 필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계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의 아름다운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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