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외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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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5-03-28 15:53 조회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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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3월28일(금) 어르신들을 모시고 외식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평소 센터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오늘은 특별히 외출하여 식당에서 식사하신다는 것만으로
아침부터 어르신들은 내심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외식 장소는 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장안버섯마을' 로, 어르신들에게 심신 건강과 기력을 보충해 드리고자 능이버섯 샤브샤브를 제공해드렸습니다.
평소 고기를 드시지 않는 어르신도 다양한 버섯을 드시고, 다른 어르신들은 고기와 야채를 고루 섭취하시며 영양가 있는 메뉴에 모든 어르신들이 만족하시며 식사하셨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몇 몇 어르신들은 식당 명함까지 챙기시며 '너무 맛있다.' ,'자녀들과 또 와야겠다' 라고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잠깐의 외부활동이지만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너무 멀지 않은 시기, 맑은 공기가 가득한 날 어르신들과 따뜻한 봄 바람을 맞으며 함께 피크닉하는 날을 또 기대해봅니다.
평소 센터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오늘은 특별히 외출하여 식당에서 식사하신다는 것만으로
아침부터 어르신들은 내심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외식 장소는 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장안버섯마을' 로, 어르신들에게 심신 건강과 기력을 보충해 드리고자 능이버섯 샤브샤브를 제공해드렸습니다.
평소 고기를 드시지 않는 어르신도 다양한 버섯을 드시고, 다른 어르신들은 고기와 야채를 고루 섭취하시며 영양가 있는 메뉴에 모든 어르신들이 만족하시며 식사하셨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몇 몇 어르신들은 식당 명함까지 챙기시며 '너무 맛있다.' ,'자녀들과 또 와야겠다' 라고 매우 흡족해 하셨습니다.
잠깐의 외부활동이지만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너무 멀지 않은 시기, 맑은 공기가 가득한 날 어르신들과 따뜻한 봄 바람을 맞으며 함께 피크닉하는 날을 또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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