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다육식물 화분꾸미기 활동(feat. 유영애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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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0-04-21 18:01 조회9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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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택복지재단(사무처장 반호진)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 9명과 다육식물 화분꾸미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일일강사로 변신한 유영애 관장님이 다육식물과 화분 구입부터 수업진행까지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여 어르신과 눈을 마주치며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앙증맞은 다양한 디자인의 다육식물과 화분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원하는 식물과 화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작은 식물을 심는 것이라 섬세하고 조심조심 작업에 임했습니다.
다육식물은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 모래흙에 심어 해를 잘 보여주고 통풍만 잘 해준다면 매일 감상하기 좋은 식물입니다.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수업을 마치고 어르신들은 "너무 좋다", "기분이 좋아진다" "감사하다"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오늘의 일일강사 유영애관장님에게 감사함과 즐거움을 표현해주셨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외부강사 출입이 어려운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직원들이 일일강사로 변신하여 어르신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분은 업~ ! 우울감은 다운~ 시킬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의 즐거운 소식 기대해주세요~~~^^
오늘의 일일강사로 변신한 유영애 관장님이 다육식물과 화분 구입부터 수업진행까지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여 어르신과 눈을 마주치며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앙증맞은 다양한 디자인의 다육식물과 화분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원하는 식물과 화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작은 식물을 심는 것이라 섬세하고 조심조심 작업에 임했습니다.
다육식물은 건조한 곳에서 자라며 잎과 줄기에 수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 모래흙에 심어 해를 잘 보여주고 통풍만 잘 해준다면 매일 감상하기 좋은 식물입니다.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수업을 마치고 어르신들은 "너무 좋다", "기분이 좋아진다" "감사하다"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오늘의 일일강사 유영애관장님에게 감사함과 즐거움을 표현해주셨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외부강사 출입이 어려운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직원들이 일일강사로 변신하여 어르신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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