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손자녀양육지원프로그램 "손주병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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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19-07-02 09:55 조회4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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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 산하기관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2019년 평택시 특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양육지원프로그램 “손주병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손·자녀양육지원프로그램 “손주병법”은 황혼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자녀 양육기술 및 조부모를 지지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조부모교육의 이해, 유아 맞춤 놀이법, 베이비마사지, 성품코칭,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6회기 동안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손·자녀 양육 방법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던 방법과 달라진 현재 방법에 약간의 낯설음으로 어색함을 느끼던 어르신들도 회기가 진행 될수록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변화된 교육 방법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풀어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영애관장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배움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자세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이 6회기로 마무리됨을 아쉬워하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자녀양육지원프로그램 “손주병법”은 황혼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자녀 양육기술 및 조부모를 지지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조부모교육의 이해, 유아 맞춤 놀이법, 베이비마사지, 성품코칭,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6회기 동안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손·자녀 양육 방법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던 방법과 달라진 현재 방법에 약간의 낯설음으로 어색함을 느끼던 어르신들도 회기가 진행 될수록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변화된 교육 방법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풀어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영애관장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배움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자세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이 6회기로 마무리됨을 아쉬워하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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