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 경로식당 김명순 조리장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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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0-06-30 17:14 조회5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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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6월 30일 북부복지타운 경로식당 김명순 조리장님의 정년퇴임 축하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앞서 지난 6월18일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 노고와 열정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김명순 조리장님은 2011년 북부노인복지관과 인연 맺고 올해로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북부복지타운 이용자들과 근무직원들을 위해 따듯한 한끼를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식구[食口]는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같은 식구로써 함께 했던 소중한 날을 기억하며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료들의 격려와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또다른 이름의 가족으로 북부복지타운 내 500여명이 먹을 한 끼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여 주신 김명순 조리장님의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앞서 지난 6월18일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 노고와 열정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김명순 조리장님은 2011년 북부노인복지관과 인연 맺고 올해로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북부복지타운 이용자들과 근무직원들을 위해 따듯한 한끼를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식구[食口]는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같은 식구로써 함께 했던 소중한 날을 기억하며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료들의 격려와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또다른 이름의 가족으로 북부복지타운 내 500여명이 먹을 한 끼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여 주신 김명순 조리장님의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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