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후원이사회 단합대회 및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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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0-06-22 11:11 조회4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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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6월 20일(토) 후원 이사회 단합대회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는 착한가게, 특식 후원 등 우리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주고 계십니다. 이번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공원, 등산 등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도 하고 마음도 힐링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사람이 자주 다니는 부락산 둘레길을 찾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주웠답니다. 둘레길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감사인사와 격려에 힘입어 양손에는 가득 담긴 쓰레기 봉투로 무거웠지만 깨끗해진 둘레길을 걷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사회'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해주신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에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는 착한가게, 특식 후원 등 우리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주고 계십니다. 이번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공원, 등산 등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도 하고 마음도 힐링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사람이 자주 다니는 부락산 둘레길을 찾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주웠답니다. 둘레길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감사인사와 격려에 힘입어 양손에는 가득 담긴 쓰레기 봉투로 무거웠지만 깨끗해진 둘레길을 걷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사회'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해주신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에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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