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투데이뉴스]포디움, 음악회를 통해 모여진 ‘꽃보다 라면’으로 지역사회 따뜻함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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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1-11-17 15:10 조회8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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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기관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0월 30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진행되었던 포디움(대표 이강미)의 공연을 통해 뜻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포디움은 소프라노 이강미와 그의 제자들이 이끌어가는 단체로 올해로 벌써 19번째의 가을음악회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회 음악회를 통해 입장료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보육원, 외국인노동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더욱 따뜻한 연주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19회 연주회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회장 정상준)도 참여하여 더 많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라면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였다.
소프라노 이강미는 “음악은 행복 그 자체로 근심걱정이 있어도 노래는 힘을 솟구치게 만드는 특효약이며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파하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라면을 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특효약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뜻깊은 라면을 전달받아 많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영애 관장은 소프라노 이강미의 제자로 포디움에 소속되어 그동안 음악회에도 참여하여 무대를 빛내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 서 활동하였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 ‧ 단체 ‧ 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디움은 소프라노 이강미와 그의 제자들이 이끌어가는 단체로 올해로 벌써 19번째의 가을음악회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회 음악회를 통해 입장료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보육원, 외국인노동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더욱 따뜻한 연주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19회 연주회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회장 정상준)도 참여하여 더 많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라면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였다.
소프라노 이강미는 “음악은 행복 그 자체로 근심걱정이 있어도 노래는 힘을 솟구치게 만드는 특효약이며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파하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라면을 북부노인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특효약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뜻깊은 라면을 전달받아 많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영애 관장은 소프라노 이강미의 제자로 포디움에 소속되어 그동안 음악회에도 참여하여 무대를 빛내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 서 활동하였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 ‧ 단체 ‧ 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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