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건강교육뉴스]2020.9.16 송탄미소로타리클럽,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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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0-09-17 11:31 조회6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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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미소로타리클럽,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9월 10일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복지 어르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70명에게 밑반찬을 제공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밑반찬 나눔 활동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송탄미소로타리클럽(회장 어인숙)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도 불구하고 3명의 회원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노각무침, 단무지 무침, 멸치볶음, 장조림 등 다양한 밑반찬을 조리•포장하여 전달해 주었다.
송탄미소로타리클럽 어인숙 회장은“높은 일교차와 코로나19, 태풍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하였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반찬을 만드는 것부터 포장까지 소수의 인원만 모여서 준비를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소중한 정성을 따뜻하게 전달해줄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에서는 9월 10일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복지 어르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70명에게 밑반찬을 제공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밑반찬 나눔 활동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송탄미소로타리클럽(회장 어인숙)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도 불구하고 3명의 회원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노각무침, 단무지 무침, 멸치볶음, 장조림 등 다양한 밑반찬을 조리•포장하여 전달해 주었다.
송탄미소로타리클럽 어인숙 회장은“높은 일교차와 코로나19, 태풍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하였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반찬을 만드는 것부터 포장까지 소수의 인원만 모여서 준비를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소중한 정성을 따뜻하게 전달해줄 수 있는 것이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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