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보]2022년 성인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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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2-12-14 14:08 조회4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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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태호 기자]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달 2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관계자, 교사, 학습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성인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2018년에 처음 행사를 진행한 이후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등으로 취소되었다가 올해 다시 성인문해교육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평택시 성인문해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민아카데미,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등 문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의 학습자들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마을서당을 통해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 학습자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학습자들이 그동안 열심히 배운 결과물인 시화 작품을 전시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3명의 작품을 낭독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 한마당은 성인문해교육 관계자, 교사, 학습자들이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배움에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새로이 배움의 기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다 나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안에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년에 처음 행사를 진행한 이후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등으로 취소되었다가 올해 다시 성인문해교육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평택시 성인문해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민아카데미,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등 문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의 학습자들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마을서당을 통해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 학습자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학습자들이 그동안 열심히 배운 결과물인 시화 작품을 전시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3명의 작품을 낭독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 한마당은 성인문해교육 관계자, 교사, 학습자들이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배움에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새로이 배움의 기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다 나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안에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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