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뉴스] 2021.03.12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사랑의 부대찌개로 전하는 이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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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1-03-25 15:54 조회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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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신문 임경복 기자] 평택복지재단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3월12일(금)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최윤석 기획국장으로부터 부대찌개 50인분을 후원받았다.
이번에 후원받은 부대찌개는 재료가 개별 소포장되어 있어 요리가 서툰 어르신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었다. 부대찌개를 전달받은 장OO 어르신은 “비가 내리는 날씨라 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딱 맞춰 선물을 주셨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최윤석 기획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손수 실천해 주신 최윤석 기획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부대찌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최윤석 기획국장은 지난달 설맞이 온정나눔행사 때에도 떡국용 쌀 220kg를 후원해주는 등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 ‧ 단체 ‧ 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한국연합신문(http://www.koreaunionnews.com)
이번에 후원받은 부대찌개는 재료가 개별 소포장되어 있어 요리가 서툰 어르신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었다. 부대찌개를 전달받은 장OO 어르신은 “비가 내리는 날씨라 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딱 맞춰 선물을 주셨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최윤석 기획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손수 실천해 주신 최윤석 기획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부대찌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최윤석 기획국장은 지난달 설맞이 온정나눔행사 때에도 떡국용 쌀 220kg를 후원해주는 등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 ‧ 단체 ‧ 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한국연합신문(http://www.koreaun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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