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2020.8.5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사랑의 한방삼계탕으로 보양점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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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0-08-13 11:17 조회6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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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사랑의 한방삼계탕으로 보양점심 나눔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유영애)에서는 지난 5일(수)‘사랑의 삼계탕’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삼계탕’ 나눔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많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원기보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소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는‘심가네 김치 삼겹살’심선경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심선경 대표는“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고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애 센터장은“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드실 한방백숙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심선경 대표에게 감사하다”며,“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마음 써주는 지역사회 덕분에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무더위와 코로나로 취약 어르신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유영애)에서는 지난 5일(수)‘사랑의 삼계탕’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삼계탕’ 나눔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많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원기보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소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는‘심가네 김치 삼겹살’심선경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심선경 대표는“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고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애 센터장은“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드실 한방백숙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심선경 대표에게 감사하다”며,“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마음 써주는 지역사회 덕분에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무더위와 코로나로 취약 어르신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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