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사]2020.10.9 평택시 사회적기업 ㈜화담, 저소득 노인에 수제차 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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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0-10-12 10:23 조회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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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8ruOoYaYyM
평택시 사회적기업 ㈜화담(대표 송순희)은 지난 6일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에)에서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수제차와 열무김치 등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화담은 지난달 29일 추석을 맞아 경기 꿈의 학교 비전크리에이터 학생들과 함께 만든 비트차 50병을 전달했고, 지난 6일에는 ‘花 자원봉사단’ 회원들과 청귤청과 열무김치 등을 전달했다.
㈜화담은 화상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장애 등을 극복하고자 화상경험자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순희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소외된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유영애 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I8ruOoYaYyM
평택시 사회적기업 ㈜화담(대표 송순희)은 지난 6일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에)에서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수제차와 열무김치 등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화담은 지난달 29일 추석을 맞아 경기 꿈의 학교 비전크리에이터 학생들과 함께 만든 비트차 50병을 전달했고, 지난 6일에는 ‘花 자원봉사단’ 회원들과 청귤청과 열무김치 등을 전달했다.
㈜화담은 화상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장애 등을 극복하고자 화상경험자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순희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소외된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유영애 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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