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크]2020.8.5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한방삼계탕 점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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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인복지관 작성일20-08-13 11:19 조회6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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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한방삼계탕 점심 나눔
[뉴스피크]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유영애)에서는 8월 5일(수)‘사랑의 삼계탕’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사랑의 삼계탕’나눔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많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원기보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소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는‘심가네 김치 삼겹살’심선경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심선경 대표는“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고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애 센터장은“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드실 한방백숙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심선경 대표에게 감사하다”며,“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마음 써주는 지역사회 덕분에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무더위와 코로나로 취약 어르신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피크]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유영애)에서는 8월 5일(수)‘사랑의 삼계탕’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사랑의 삼계탕’나눔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많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원기보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소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는‘심가네 김치 삼겹살’심선경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심선경 대표는“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고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애 센터장은“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드실 한방백숙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심선경 대표에게 감사하다”며,“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마음 써주는 지역사회 덕분에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무더위와 코로나로 취약 어르신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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